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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맛


라오스 음식은 특별할 것이 없다고 말들합니다.

태국음식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베트남음식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라오스에는 라오스만의 맛이 있습니다.


내륙지역이라 젓갈이 발달한 라오스에서는 생선젓갈인 '빠덱'을 넣은 음식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양념의 필수, 고추장, 간장, 된장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고기나 닭고기, 혹은 생선을 잘게 다져서 빠덱과 고추로 양념하고 각종 허브잎을 넣은 '랍'은 라오스의 대표음식입니다.

라오스의 마을에 방문하게 된다면, 마을사람들은 어느샌가 '랍'과 '카오니아오(찹쌀밥)'를 준비해서 대접합니다.

손으로 카오니아오를 뜯어서, 랍에 쿡 찍어 먹으면 짭짤하고 매콤한 맛에 자꾸 손이 갑니다.


사진은 지난 달에 라오스에 갔을 때 오랜만에 먹은 라오스 음식입니다.

식당에 가면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죠.

왼쪽에는 '빠랍' - 생선으로 만든 랍 - 아래쪽에 '쿠아팍뽕' - 모닝글로리 볶음 - 오른쪽에 '삥빠' - 생선구이 - 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다양한 라오스 음식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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